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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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만기 작성일10-07-03 16:14 조회4,30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보청기를 이번에 맞추셨는데요
문제는 시끄러운곳에서 보청기를 하면 어머니께서 표현하시길 " 와글와글"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프시다고 하고,
집에 있는데 골목에서 오토바이가 시동을 켜고 출발하는데
그소리가 무슨 폭발하는 소리인줄 알고 놀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청기를 하면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프시다고 하는데요
비싼돈 주고 보청기를 했는데 걱정입니다.
볼륨조절을 한다고 하시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조용한곳에서 상대방이 말하는것은 도움이 된다는데
시끄러운곳에서 머리가 아프셔서 보청기를 못하시겠다네요.
지금 보청기 맞추신지 20일 정도 된듯합니다.
도움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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